디아블로밸리컬리지 IEC 학생후기

[IEC] 6개월간 아카데믹 영어 프로그램으로 디아블로밸리컬리지 진학을 대비한 학생후기

M 학생은 약 6개월간 디아블로밸리컬리지 IEC 아카데믹 영어 프로그램을 수강했습니다. 이후, 봄 아카데믹 브릿지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2019년 가을학기에 DVC에 입학했는데요.

M 학생의 경우 split level로 아카데믹 영어 프로그램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R&W&G는 중상급 레벨인 intermediate C에서, L&S은 상급 레벨인 Advanced A 레벨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IEC 아카데믹 영어 프로그램의 장점이 바로 이것인데요. 영역별 편차를 고려해서 반배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학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역시 미국 현지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느꼈다는 M 학생의 후기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디아블로밸리컬리지 IEC 학생후기

Q, IEC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A. DVC를 가려하는데 토플시험을 본 적이 없어서 점수가 없어서 DVC를 바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IEC를 통해 조건부 입학이 가능한 것을 알고 IEC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Q. 미국 유학 전에 영어에 관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무엇이었고 이후 IEC 수업을 들으면서 그 부분은 어떻게 개선되었나요?

A. 한국에서 힐튼호텔에서 일했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승진에 어려움을 겪었고 그 때부터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IEC를 통해 영어에 대해 자신감도 얻었고, 수업을 통해 에세이쓰기, 프리젠테이션등을 통해 영어기술을 많이 습득했습니다.

Q. 이제까지 참여했던 워크숍 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워크숍 주제는 무엇이었고 어떤 점에서 흥미롭다고 느끼셨나요?

A. TIP문화를 알려주는 워크숍이 있었는데 흥미로웠습니다. 처음 미국에 와서 식당에 가거나 할 때, 팁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얼마나 줘야하는지 등의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숙제 지도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A. 숙제는 매일매일 주어지구요. Reading &Writing은 google classroom에 선생님께서 매일 숙제를 올려주십니다. 저희는 그걸 집에서 컴퓨터나 핸드폰어플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구요. Speaking&Writing은 숙제가 많진 않습니다. 거의 말하는 거 위주라 단어 외우는 정도나 보통은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합니다.

​Q. IEC의 커리큘럼 이외에 영어 공부를 위해 따로 노력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A. 흠.. 외국친구들 자주 만나려고 노력하는 것? 그리고 따로 집에서 토플공부를 합니다. IEC 숙제가 상당하다 보니 하루에 숙제만 해도 시간이 별로 없어요 ㅎㅎ;;

Q. IEC에는 매주마다 액티비티 활동이 있는데 그동안 참여했던 액티비티 중 가장 재미있던 것은 무엇이었고 왜 그렇게 느끼셨나요?

A. lunch workshop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번은 타코였고 그 다음주는 중국식 냉면이었는데 각 나라의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자신의 나라 음식을 준비해 친구들과 같이 나눠먹는 것이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디아블로밸리컬리지 IEC 학생후기

Q. 미국 현지에 와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길 잘했다고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A.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많이 다녀봤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미국에 와서 배우니 훨씬 더 빨리 익히고 계속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이니 영어를 잘 잊어버리지도 않고 그럴 때 확실히 ‘미국에 오길 잘 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발음부분에서 제일 만족하는데 현지 미국인들이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Q. 반대로 미국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인가요?

A.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에서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가 있어서 괜찮은데, 보통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차가 없는 친구들은 어디 이동할 때 가장 불편함을 겪습니다. 여기는 땅이 넓다보니 어디 가려고 해도 차가 없으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Q. IEC에 계시는 선생님 중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분이 계시다면 이야기해주시겠어요?

A. 음, 지금 Speaking수업을 해주시는 Matty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요. 어려운 내용도 선생님께서는 끝까지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시고 선생님 수업에선 항상 웃음이 넘쳐요.^^

Q. IEC 학교 근처에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있나요?

음. 한국인이다 보니 근처 차로 5분거리에 오가네라고 한국식 갈비집이 있구요. 그 옆에 베트남 쌀국수도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걸어서 5분거리에는 본치킨도 맛있고, 얼마전에 새로 생긴 차로 8분거리 정도에 Veranda mall이 있는데 fancy하고 여러 음식점, 영화관, 쇼핑까지 할 수 있는 데가 있어요. 특히 영화관은 시설이 최고입니다.!!

Q. IEC 심화영어프로그램을 모두 수강한 이후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 DVC에 bridge summer program을 듣습니다. Fall semester를 듣기에는 기간이 너무 멀고, Summer semester는 유학생이 수강할 수 없어서요.

Q.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에 미리 준비하면 좋을 만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A. 3-4주정도 미리 와서 사전답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예 유학비자로 들어오기전에 관광비자로 와서 한달정도 사전답사하고 학교도 알아보고 현지에서 어떻게 살지도 생각하고 하는 좋은 시간이었거든요.

Q. 미국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계획중인 한국 학생들에게 IEC를 추천하신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시고 싶으신가요?

음.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현실인 것 같아요. 충분한 돈과 굳은 마음가짐, 그리고 가족과의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오세요. 처음 생각했던 것과 다른 부분들도 지내다 보면 생기고 굳게 다졌던 마음들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흔들릴 때도 오거든요. 그리고 처음엔 잘 몰랐는데 가족들이 많이 보고 싶어져요. 그리고 여유가 되신다면 차는 꼭 사길 추천드려요. 여기는 한국과는 달리 대중교통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가격도 비싼 편이에요.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사시는 게 아닌 이상 어디 슈퍼를 가려고 해도 많이 멀거든요. 그래서 차는 있으면 정말 편하실거에요.

디아블로밸리컬리지 IEC 학생후기

아카데믹 영어 프로그램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미국유학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준 M 학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디아블로밸리컬리지 IEC 수강생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학습량이 굉장히 많다는 것인데요. 프로그램의 목표가 미국대학 수준의 영어 실력과 아카데믹 스킬을 키우는 것이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이 정도의 학습량을 학생들에게 부여하려면 프로그램 자체로 커리큘럼이 굉장히 탄탄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유학생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미국대학 진학의 꿈, 디아블로밸리컬리지 IEC와 함께 이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