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편입합격 학생후기

[UCLA] IEC에서 8개월, DVC에서 1년 6개월만에 UCLA 편입에 성공한 학생후기

G 학생은 올해 UCLA 행정학(Public Affair) 전공에 합격한 유학생입니다. 디아블로밸리컬리지에서 편입 준비를 한 지 1년 6개월만에 UCLA 합격통지를 받았는데요. DVC에 입학 전, IEC 아카데믹 영어를 6개월, 아카데믹 브릿지 프로그램을 2개월 동안 이수하며 진학 준비를 했습니다. DVC에서의 전공은 정치학(Politics)으로 매 학기마다 5-10개 정도의 에세이와 2개 정도의 리서치페이퍼를 써서 제출해야 할 정도로 많은 라이팅 과제를 해야 했는데요. 3.9 GPA로 UCLA에 성공적으로 편입할 수 있었던 것은 IEC에서 진학 대비를 확실히 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 학생이 UCLA에 합격하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 후기를 통개 살펴보겠습니다.

UCLA 편입합격 학생후기

Q. 편입을 위해 컬리지 입학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컬리지를 가기로 한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째, 컬리지 학비가 4년제 대학보다 저렴하기 때문이었어요. 둘째, 유학생 입장에서 미국식 수업(참여도, 환경, 분위기 등)에 익숙해지기에는 컬리지가 더 수월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컬리지는 4년제 대학만큼 경쟁이 심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4년제 대학의 경우 경쟁적인 분위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쉽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마지막으로 컬리지에서 공부하면 아이엘츠나 토플, SAT 성적이 없이도 많은 상위권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컬리지를 선택했어요. 이렇게 하면 각종 시험 시험 점수를 얻기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었어거든요. 또한, 그 덕분에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Q. 어떤 IEC 프로그램을 수강했나요? DVC에 가기 전에 IEC 프로그램을 수강하려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IEC 프로그램 2개를 수강했었는데요. 아카데믹 영어 프로그램이랑 여름 브릿지 프로그램이었어요. 아카데믹 영어 프로그램의 경우, DVC에 입학하기 전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이 위해서 들었어요. 저는 Intermediate B (중급) 레벨에서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그 레벨에서 Advanced B 레벨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갔어요.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곧바로 여름 브릿지 프로그램을 수강했습니다. 브릿지 프로그램의 경우, DVC 첫 학기 전에 수강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컬리지 실제 강의가 어떤 것인지 보고 싶기도 하고 배우고 싶어서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Q. IEC 프로그램들이 대학 진학 준비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A. 두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방법으로 대학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카데믹 영어 프로그램의 경우, 라이팅, 문해력, 문법, 스피킹, 리스닝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었어요.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운 이러한 스킬들은 대학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예요. 예를 들어, 저는 리서치 페이퍼(research paper)를 쓰는 게 어려웠었는데요. 고등학교에 다닐 때 단 한번도 리서치 페이퍼를 써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IEC에서 리서치 페이퍼를 쓰는 것에 익숙해졌어요. 그래서 DVC에 다니는 동안 글 쓰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 (단 한 번도 리서치 페이퍼를 써본 적이 없는 몇몇 미국 현지 학생들과 유학생들은 학교 다니는 동안 꽤 고생을 했어요)

두 번째로 들었던 여름 브릿지 프로그램은 좀 더 높은 레벨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됐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두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데요. 이때 수강한 과목들은 졸업 학점으로 인정이 돼요. 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office hour*를 이용하거나 강의실 기본 규칙, 시간 관리 등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데에 필요한 접근방식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게다가 브릿지 프로그램의 모든 학생들이 유학생이었기 때문에 좀 더 안심이 되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규 강의 토론 시간에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대학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중요한 지식들도 얻을 수 있었어요.

* office hour: 면담시간

Q. 미국 컬리지에 가려면 어떤 학업적인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A. 컬리지에 가기 전에 필요한 학업적인 준비는 당연하게도 영어라고 생각해요. 라이팅, 문법, 리스닝, 리딩, 그리고 스피킹 모든 아카데믹 스킬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이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컬리지에 들어가게 되면 이 모든 스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능력은 스피킹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컬리지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강의 중 토론 때 참여 점수를 얻을 수 있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길 기대해요. 좋은 스피킹 스킬이 있다는 것은 참여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 외에도 다른 학생들과 교수님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두 번째 (중요한) 대학 진학 준비는 시간 관리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능력은 컬리지에서 성공하는 데에 정말 중요해요. 일단 컬리지에 들어가게 되면 클럽 활동이나 학교 과제, 사교 활동, 혹은 아르바이트 등을 포함해서 해야할 일이 정말 많거든요. 상위권 대학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좋은 GPA 성적이 필요한데 시간 관리 능력이 없다면 (이런 것들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얻기 어려울 거예요.

​Q. UCLA에 합격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강점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요?

A. UCLA에 합격할 수 있던 제 강점은 포트폴리오였다고 생각해요. UCLA에서 성공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액티비티를 많이 했어요. IEC에서 student worker로 일하기도 했었고 태국 정부 부처에서 인턴십을 하기도 했고 브릿지 프로그램에서는 TA(Teaching Aides)를 하기도 했어요. 또, 일본학생 클럽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고 빈곤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좋은 GPA 성적을 유지하면서 이런 액티비티를 하려면 시간 관리 능력이 좋아야 해요. 저는 전체 GPA 3.9로 졸업을 했고 덕분에 포트폴리오가 좋아보였죠. 학생들이 이러한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DVC에서 많은 리소스와 기회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이런 활동들은 찾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UCLA 편입합격 학생후기

IEC에는 skip test라는 제도가 있는데요. 8주간 수업을 듣고 레벨업을 하는 대신에 테스트를 보고 해당 레벨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G 학생은 skip test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충분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학 능력과 아카데믹 스킬을 단계별로 다지지 않으면 UCLA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G 학생은 컬리지 입학에 필요한 영어 성적만 채우면 된다는 식의 근시안적 사고 대신, 편입 이후의 미국대학 생활까지를 고려하여 아카데믹 영어 공부를 꼼꼼하게 했습니다. 그 덕분에 만점에 가까운 GPA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어요.

G 학생은 추가 인터뷰 때 시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를 했는데요. 학점 관리를 하면서 과외활동 이력까지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능력은 DVC 입학 전 수강했던 아카데믹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키울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식 입학 전에 미국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 정규학기를 대비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G 학생이 성공적으로 편입을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순차적으로 준비했기 때문이며 둘째, 미국대학에서 GPA뿐만 아니라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이력도 중요시 여긴다는 점을 미리 파악하고 균형있고 계획성 있게 대학생활을 해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G 학생처럼 미국유학을 계획한다면 뜻하는 바를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거예요. UC 대학에 반드시 편입하고자 하신다면 디아블로밸리컬리지 IEC와 함께 시작해보세요.